(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노량진 '거리가게 특화거리' 개장을 맞은 23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컵밥거리가 깔끔하게 탈바꿈돼 운영되고 있다. 동작구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이데아빌딩부터 공단기학원 사이에 있던 컵밥노점 32곳이 자율적으로 점포를 철거, 이 중 28곳이 특화거리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노점들이 떠난 기존 컵밥거리는 디자인거리로 재조성된다. 2015.10.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