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KF-X 사업 책임질 사람 책임져야"

머니투데이 인쳔=박경담 기자 | 2015.10.23 14:59

[the300]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오후 10·28 재선거가 실시되는 인천 서구 중봉대로 홈플러스 인근을 방문해 문현주 후보 유세를 지원하고 있다. 2015.10.23/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핵심 기술 이전이 불가능해진 K-FX 사업과 관련해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고 책임론을 본격 제기했다.

김 대표는 이날 10.28 재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시의원 선거 유세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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