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KF-X 핵심기술, 10년내 기술 개발 가능하다"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15.10.23 11:49 [the300]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F-X 개발을 위한 4개 핵심기술은) 앞으로 10년내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며 "(다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외국과의 기술 협력 추진한다는 방침이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AESA(다기능능동전자주사) 레이더 기술의 경우 이미 2006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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