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벤틀리 플라잉 스퍼 한정판 '넓은 뒷좌석'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5.10.13 13:41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럭셔리 세단 ‘플라잉 스퍼 한정판’을 출시행사를 개최, 모델들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벤틀리의 개별 맞춤 서비스인 ‘뮬리너’ 옵션을 강화한 플라잉 스퍼 한정판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6.0리터 트윈 터보 W12 엔진과 ZF 8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625마력, 최대 토크 81.6 kg.m, 제로백 4.6초, 최고 속도 322km/h로 역대 벤틀리 4도어 모델 중 가장 빠르다. 가격은 블랙 에디션 3억4000만원대, 화이트 에디션이 3억3000만원대.


사진은 벤틀리 플라잉 스퍼 한정판의 뒷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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