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지막 메르스 환자, 다시 양성 판정

뉴스1 제공  | 2015.10.12 23:00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이 1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양병국 본부장은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던 80번 환자가 고열 등 증상을 보여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했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환자와 접촉한 가족, 의료진, 응급실에 함께 있던 환자 신원을 확보한 뒤 자가 격리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2015.10.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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