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퍼트와 승리의 기쁨 나누는 박건우

뉴스1 제공  | 2015.10.10 18:1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연장 10회말 두산 박건우가 1사2루 상황에서 1타점 끝내기 안타를 친후 선발투수 니퍼트와 환호하고 있다. 두산은 이 경기에서 4대3으로 준PO 1차전 승리를 거뒀다. 2015.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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