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미사변 120주년... 日 규탄하는 시민단체

뉴스1 제공  | 2015.10.08 12:15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경복궁 건천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성황후 시해 120주년을 맞아 일본을 규탄하고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을미사변을 저지른 일본을 한국 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에 세워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2015.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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