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병살이다!'

뉴스1 제공  | 2015.10.07 19:30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넥센히어로즈-SK와이번스 경기에서 넥센 2회말 1사 1루 상황 서건창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박동원이 2루 포스아웃되고 있다.넥센은 목동 72경기에서 타율 0.309에 117홈런 442타점을 기록하며 평균기록 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다. SK는 목동에서 8경기를 치렀는데 타율 0.275에 9홈런 48타점을 작성했다. 특히 SK 투수진은 목동에서 팀방어율 7.48을 기록하며 평균 이하의 난조를 보였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리그 5위를 차지한 SK가 1패를 안고 리그 4위 넥센과 넥센의 홈구장에서 두 번의 맞대결을 펼치게 되며 넥센은 두 경기 중 1승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2015.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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