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체국 털려고 실내사격장 권총 훔쳐 달아나'

뉴스1 제공  | 2015.10.04 11:25
(부산=뉴스1) 변지은 인턴기자 =
지난 3일 부산 서면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홍모(28)씨가 업주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4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홍씨는 우체국을 털기 위해 총기와 실탄을 탈취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사격장 CCTV에 찍힌 홍씨. (부산경찰청 제공) 2015.10.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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