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순정효황후의 수줍은 발걸음'

뉴스1 제공  | 2015.10.02 15:25
(서울=뉴스1) 변지은 인턴기자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풍문여자고등학교 안동별궁터에서 열린 '순종·순정효황후 가례재현' 행사에서 풍문여고 재학생들이 국왕이 별궁에 있는 왕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가례는 왕의 성혼이나 즉위 등을 치르는 의식으로 조선 제27대 왕(1907~1910)이자 대한제국 최후의 황제인 순종은 광무 11년 1월 24일 순정효황후와 안동별궁에서 가례를 올렸다. 2015.10.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위 뽀뽀 영상도" 아내의 폭로
  2. 2 선우은숙 친언니 앞에서…"유영재, 속옷만 입고 다녔다" 왜?
  3. 3 '이혼' 최동석, 박지윤 저격?… "月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4. 4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5. 5 "참담하고 부끄러워" 강형욱, 훈련사 복귀 소식…갑질 논란 한 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