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0일부터 네팔 청년단체 초청 국제교류 행사

뉴스1 제공  | 2015.09.29 11:20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는 30일부터 9일 동안 네팔 청년단체 회원 11명을 초청해 서울마을공동체사업을 중심으로 교류활동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10월1일부터 3일간 지자체와 교육청의 거버넌스 모델인 '마을과 학교'를 탐방하며 10월4~6일 파주 농업현장, 꽃동네대학교, 지역문화예술가들을 방문한다.

국제교류 기간에 개최될 오픈교류회는 10월7일 오후2시30분부터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 크리에이티브랩에서 서울시의원과 관심이 있는 일반 참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2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3. 3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4.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5 22kg 뺀 '팜유즈' 이장우, 다이어트 비법은…"뚱보균 없애는 데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