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쉬움 한가득'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5.09.25 12:36

추석연휴의 시작을 하루 앞둔 25일 오전 중구 봉래동 서울역에서 남편과 함께 고향으로 가지 못한 한 임신부가 아쉬움을 달래며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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