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린 가족 '사이좋게 냠냠'

뉴스1 제공  | 2015.09.23 15:10
(과천=뉴스1) 허경 기자 =
23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태어난 기린 엘사가 야외 방사장에서 아카시아 잎을 먹고 있다. 엘사는 2007년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암컷 기린 환희와 수컷 기린 제우스 사이에서 지난 7월에 태어났다.생후 77일이 지난 현재 엘사는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으며 9월 초부터는 관람객이 적은 오전 시간대 1~2시간씩 어미와 함께 야외 방사장에 나와 기존 무리들과 합류하는 적응 훈련을 거치고 있다. 24일부터는 일반에 정식 공개된다. 2015.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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