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플래너닷컴 해외 대학 입시담당자 정원돈 원장은 “특히 미국으로의 대학입학은 대학합격을 위한 길이 여러 가지가 있고 장단점이 각각 다르므로 학생 스스로 준비하기는 쉽지 않다”며 “다이렉트로 지원을 할 것인지, 패스웨이를 통해서 지원을 할 것인지, 커뮤니티컬리지에서 2년 간 학업을 하고 편입으로 지원을 할 것인지, 정확히 학생의 실력을 파악해 진학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 원장은 이어 “해외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유학의 목표와 향후 전공에 맞춰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학입학에 필요한 성적과 영어실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욕심만 내세우기 보다는 합격의 가능성이 큰 대학을 정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학을 가는 시기는 성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스스로 결정을 하고 본인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 출발하는 시점이다. 유학뿐 아니라 단기 어학연수라도 멘토 역할인 유학원 담당자와의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점에 올바른 길안내를 해주는 유학원 결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해외 대학 입시전문인 유학플래너닷컴 숭실대 유학원은 2015년 하반기 수능에 맞춰서 1:1 대학입시 설명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조기유학, 어학연수, 인턴십에 대해서도 정확한 상담 및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02)81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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