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공개된 '옐로우' 2회에서는 한혜진이 촬영장의 모델들을 진두지휘하는 까칠한 패션 에디터로 완벽 변신했다. 이날 한혜진은 버건디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세련미를 자아냈다.
한혜진이 착용한 롱 원피스는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긴 면소재 원피스 하단에 매시 소재를 덧대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솔리드 색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이 제품의 가격은 5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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