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스팔트 위의 보행자

뉴스1 제공  | 2015.09.20 18:00
(서울=뉴스1) 변지은 인턴기자 =
'서울 차 없는 날'인 20일 오후 시민들이 세종대로를 걷고 있다.서울시는 이날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시청 앞) 1.1㎞ 구간에 차 대신 서울의 희망을 담은 '여유로운, 마음이 숨쉬는, 눈이 숨쉬는 서울路(로)'를 테마로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과 시민 공연을 준비했다. 2015.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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