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예나-이소희 조 '금빛 스매싱'

뉴스1 제공  | 2015.09.20 16:35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와 이소희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5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 결승전 인도네시아 니트야 크리신다 마헤스와리-그레이시아 폴리와의 경기에서 스매싱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15.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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