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격 막아내는 이용대

뉴스1 제공  | 2015.09.20 14:25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5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결승전 이용대-유연성과 김기정-김사랑의 경기에서 이용대가 수비를 하고 있다.이용대와 유연성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21-16 21-12) 상대팀을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5.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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