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자치구·시·군의 분할·통합을 논의할 '구역조정 소위원회'와 선거구내 읍·면·동 경계조정을 논의할 '경계조정 소위원회' 2개의 소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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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지역구 244-249석…"분할·통합 논의 소위 가동"(2보)
머니투데이 이하늘 기자 | 2015.09.19 16:08[the300]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지역선거구수를 '244~249'의 범위 내에서 획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자치구·시·군의 분할·통합을 논의할 '구역조정 소위원회'와 선거구내 읍·면·동 경계조정을 논의할 '경계조정 소위원회' 2개의 소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자치구·시·군의 분할·통합을 논의할 '구역조정 소위원회'와 선거구내 읍·면·동 경계조정을 논의할 '경계조정 소위원회' 2개의 소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