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격돌하는 바리슈니코바-후아 장

뉴스1 제공  | 2015.09.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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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터키 삼순 야사르 도구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15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2차전 첫 날 여자 -67kg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바리슈니코바(Anastasiia Baryshnikova, 홍)가 중국의 후아 장(Hua Zhang)과 격돌하고 있다. 러시아의 바리슈니코바가 중국의 후아 장을 5:3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 체급에서 동메달은 터키의 이렘 야만(Irem Yaman)과 누르 타타르(Nur Tatar)에게 돌아갔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2015.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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