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배꽁초를 버리면 안돼요'

뉴스1 제공  | 2015.09.15 17:15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5일 서울 동작구 사당역 출입구 앞에 환풍구 주변에 담배꽁초들이 버려져 있다. 서울시는 내년 4월부터 지하철역 출입구 1662개소와 세종대로 등 8차선 이상 대로 5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개정으로 지하철역 출입구의 경우 10m이내, 8차선 이상 대로 양 옆 보도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2015.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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