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포스코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취재진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검찰은 이번 4차 소환 조사 결과까지 종합해 이르면 다음주 초께 정준양 전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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