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악수하는 한국노총-경총

뉴스1 제공  | 2015.09.15 09:25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노사정위원회 제89차 본위원회에서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박병원 경총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노사정은 노동시장구조개선특별위원회 운영을 내년 9월 18일까지 1년 연장해, 주요 쟁점인 일반해고 요건 명확화와 취업규칙 변경 완화, 비정규직 이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2015.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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