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정치 현수막 논란 일단락…DJ·노무현 가운데로

뉴스1 제공  | 2015.09.11 13:4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이 11일 오전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단에 크게 재배치한 창당 60주년 기념 '국민과 함께, 민주60년' 현수막을 당 대표 회의실에 걸려있다. (사진위) 당초 현수막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이 현수막의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걸려 있었다. (사진아래) 2015.9.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3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4.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5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