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어있는 김무성 대표 자리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5.09.11 11:48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의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둘째 사위 마약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자리가 비어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김무성 "사위 마약, 혼인 날짜 정해질때까지 몰라"(종합)금태섭 "김무성 사위 양형, 비정상으로 보기 어려워"손나은, 움직이는 인형최강희 '찟청에 풀어진 셔츠'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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