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성 '하이파이브' 뉴스1 제공 | 2015.09.10 18:15 (서울=뉴스1) 고성준 =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이재 선수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8일 레바논과 월드컵예선 2차예선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 레바논 원정경기 22년만의 승리를 거뒀다. 2015.9.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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