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고시촌의 일상 '신림동 청춘'전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전시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신림동 고시촌이라는 특별한 동네의 형성과 변천사를 배경으로 고시촌 일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사진, 영상 등 관련 유물도 마련됐다. 관람료는 무료로 11월 8일까지 열린다. 2015.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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