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세영 기자 =
중국 측 6자회담 차석대표인 샤오첸 외교부 한반도사무 부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해 김건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오른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샤오첸 부대표의 방문은 지난해 7월 전임인 쉬부 한반도사무 부대표의 방한 이후 처음이며 한중 정상회담 이후 북핵 해법 모색을 위한 방문이라는 점에서 논의 결과 주목된다. 2015.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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