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웃음짓는 여야

뉴스1 제공  | 2015.09.07 16:4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회동을 마친 뒤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법관 인준과 결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9월 8일), 특수활동비 개선방안 마련 등의 합의문을 도출했다. 2015.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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