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 자회사에 57억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 2015.09.04 16:41
화승인더스트리는 자회사인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에 대해 57억385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상업은행 상해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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