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에서 소개하는 ‘괴물 칼갈이’가 대표적이다. 폭 6.8cm, 길이 27cm의 그립감이 우수한 크기로, 다이아몬드 입자의 표면이 무뎌진 칼날을 날카롭게 다시 세워준다.
날이 붙은 것은 어떤 것이든 ‘괴물 칼갈이’로 갈 수 있다. 톱니형 칼, 칼 옆면에 동그란 공기구멍을 낸 조리용 칼, 식가위와 과도는 물론 믹서날도 분리한 뒤 갈아낼 수 있다.
100% 국산 기술로 만든 다이아몬드의 표면은 시중에 유통되는 저가 중국산과 차별된다. ‘괴물 칼갈이’의 우수한 다이아몬드 표면으로 인해 칼갈이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따로 칼 가는 실력을 따로 쌓을 필요가 없이 손쉽게 금방 칼을 갈 수 있다.
한편,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다이아몬드 괴물 칼갈이’를 소비자가 3만9800원에서 할인된 2만9800원에 최저가로 공급중이며, 출시기념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가위, 톱날, 빵칼, 채칼 등을 갈 때 탁월한 ‘괴물 가위갈이’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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