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레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앱(애플리케이션) '아이윙'(IWING)을 서비스하고 있다. 바퀴달린그림책은 아이들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조와 기획 교육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콘텐츠 개발 등의 공동사업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라는 뜻의 '아이윙'은 머니투데이와 미래창조과학부가 함께 마련한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4'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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