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9월의 행복 패키지…'객실+레스토랑' 9만원부터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15.08.31 15:10
비발디파크 전경/사진제공=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가 여름휴가를 못 떠난 고객들을 위해 '9월의 행복 패키지'를 출시했다.

비발디파크 객실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크에비뉴 '에비뉴 세트'를 묶어 오크동 패밀리객실기준 9만원부터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에서 9월 1일부터 9일까지 판매된다. 패키지 이용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객실요금은 객실타입과 요일에 따라 다르다. 레스토랑 파크에비뉴 '에비뉴세트'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파스타 1개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패키지 특전으로 파크골프 30%할인권과 오션월드 주중 45%, 주말40% 할인권이 제공된다. 할인권은 프런트에서 수령 후 이용가능하며 1매당 4인까지 투숙기간 내 이용 가능하다.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4. 4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5. 5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