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4자 대표자회의에 참석한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대환 노사정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4명이 회의 시작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정부는 연내 노사정 대타협과 노동개혁 입법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합의 도출을 서두르는 만큼, 이날부터 수시로 4인 대표자회의가 열어 현안을 집중 조율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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