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고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출석한 김정태 회장

뉴스1 제공  | 2015.08.27 11:55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하나은행이 2010년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개교한 서울시 첫 자립형 사립학교 '하나고등학교'가 온갖 파행 운영ㆍ특혜 의혹에 휩싸였다.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하나고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행정사무조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5.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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