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206억 규모 오산 세교 행복주택 건설 공사 따내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5.08.27 11:36
성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오산세교 자5BL 행복주택 건설공사 14공구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6억1540만7014원으로 전년도 매출액 의 12.3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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