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화 부채'

뉴스1 제공  | 2015.08.19 17:0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9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가 '평화'가 적인 부채를 부치고 있다. 2015.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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