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압수품 옮기는 검찰

뉴스1 제공  | 2015.08.19 16:40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수사관들이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NH개발 본사를 압수수색 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검찰은 NH개발이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의 동생이 고문으로 근무한 한국조형리듬종합건축사무소에 일감을 몰아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에 있다. 2015.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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