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검찰, 농협 비자금 의혹 조성 NH개발 압수수색 뉴스1 제공 | 2015.08.19 16:35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수사관들이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NH개발 본사를 압수수색 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검찰은 NH개발이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의 동생이 고문으로 근무한 한국조형리듬종합건축사무소에 일감을 몰아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에 있다. 2015.8.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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