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과하라' 뉴스1 제공 | 2015.08.19 15:4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9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여한 춘천 전인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손피켓을 들고 자유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5.8.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3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4 22kg 뺀 '팜유즈' 이장우, 다이어트 비법은…"뚱보균 없애는 데 집중" 5 "이대로면 수도권도 소멸"…저출산 계속되면 10년 뒤 벌어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