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혜 의혹' NH개발 압수수색중

뉴스1 제공  | 2015.08.19 14:25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9일 오전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NH개발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NH개발이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의 동생이 고문으로 근무한 한국조형리듬종합건축사무소에 일감을 몰아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에 있다.

이날 오후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서울 강동구 NH개발 사무실에 취재진이 서 있다. 2015.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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