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재천 유해물질 제거에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

뉴스1 제공  | 2015.08.19 12:3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영동5교 일대에서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유해물질 하천 유입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에서 환경단체와 소방대원들이 방제훈련을 하고 있다.유해물질 하천 유입 대응훈련은 적 특수전부대에 의한 전방 군수지원 차량에 대한 피격으로 유해물질 하천 유입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이다. 2015.8.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술 없이 못 산다…음주 후 과격해져" 옛 매니저 증언
  2. 2 '재테크 고수' 이효리 어쩌다…2년 전 산 빌딩 '텅텅' 이유 봤더니[스타&부동산]
  3. 3 법정 선 이승기 "데뷔전부터 권진영이 폭행·폭언…30억 받으면 기부"
  4. 4 수갑 찬 김호중, 쏟아진 질문에 "죄송"…이르면 오늘 저녁 구속 결정[영상]
  5. 5 "강형욱, 훈련사들 존대"…해명 영상 본 반려인이 남긴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