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영동5교 일대에서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유해물질 하천 유입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에서 환경단체와 소방대원들이 방제훈련을 하고 있다.유해물질 하천 유입 대응훈련은 적 특수전부대에 의한 전방 군수지원 차량에 대한 피격으로 유해물질 하천 유입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이다. 2015.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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