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글로벌 축구 스타'와 주니어 풋볼 캠프개최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15.08.19 10:29
독일 명문 축구클럽인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 스타 플레이어들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축구 꿈나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5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는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전세계 27개국에서 참가한 75명의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인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참여를 신청한 14~16세의 축구 꿈나무 1235명 중 최종 2명을 선정해 이번 독일 행사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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