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가 기억할게요'

뉴스1 제공  | 2015.08.12 14:45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9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청소년들이 광복 70년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14일)을 기리는 대형펼침막 아래서 박수치고 있다. 2015.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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