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대협 수요집회에서 80대 노인 분신 '아수라장'

뉴스1 제공  | 2015.08.12 13:55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80대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분신을 하자 주변 사람들이 담요로 덮고 있다. 이 노인은 현재 병원으로 후송됐다. 2015.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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