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2298위안…하락폭 '사상 최대'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 2015.08.11 10:33 11일 인민은행이 이날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2298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대비 위안화 가치 하락률은 1.86%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위안화 환율의 일일변동폭을 ±2%로 설정하고 있다. 중국 현지시간 기준 오전 9시 20분 역외 위안화 가치는 전장대비 1% 하락한 달러당 6.2770위안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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