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카 시흥 매니저 “차 실내크리닝 소자본창업 유망”

머니투데이 B&C팀  | 2015.07.30 16:09
- 올인원카 육광태 창업자 인터뷰

“자동차 실내크리닝 전문 기업 ‘올인원카’를 만나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 창업을 알아볼 때에는 금전적인 욕심에만 치우쳤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인원카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해보니 어느덧 기술자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했고 열심히 하면 그만큼 경제력은 따라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올인원카 시흥지역 담당 육광태 매니저의 말이다.

사진제공=올인원카
오랫동안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해왔던 육 매니저는 월급만으로 오르는 물가와 늘어만 가는 생활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창업을 결심했다. 육 매니저는 “처음에는 흔한 외식업을 알아보았지만 점포부터 인테리어까지 창업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기술창업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올인원카는 창업자 모집보다 고객 유치에 집중하고 상담 시 솔직한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직접 찾아가는 자동차 실내크리닝 기업 올인원카는 창업자로 하여금 실내크리닝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인원카는 각 시, 군, 구별로 2명만 운영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10년 이상 현장 경력으로 체계화된 창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인원카는 1대 1 맞춤 교육으로 다양한 차량을 직접 뜯고 닦고 광택 내는 것까지 경험하게 하며 교육 후에도 연장교육, 정기교육 등이 있어 창업자는 자동차 실내크리닝 기술자로 거듭날 수 있다.


올인원카의 창업 비용은 교육비, 가맹비, 장비일체, 마케팅비, 소모품비 등이 다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이 없다. 거품을 뺀 무점포 창업으로 천만원 미만부터 최고 천만원 초반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초강력 살균 세척기 도입으로 눈에 띄는 오염은 물론 곰팡이, 세균, 진드기, 악취, 바이러스 등을 제거해 남다른 자동차 크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육 매니저는 “올인원카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맞춤형 장비로 어느새 기술자가 되었다. 최근 수입자동차 관세벽이 허물어지면서 자동차 관련 사업이 더욱 광범위해졌고 똑똑한 소비자들의 가족 건강을 위한 관심이 커가고 있다. 소자본 창업, 자동차 분야의 기술 창업을 생각한다면 올인원카로 시작하여 지역 담당 자동차 실내크리닝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올인원카 홈페이지(http://a1-c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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