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23일 오후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장 대리인으로 해킹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을 고발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이병호 국정원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국정원 관계자들과 나나테크 등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015.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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