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장님표 삼계탕'

뉴스1 제공  | 2015.07.23 14:05
(서울=뉴스1) 고성준 인턴기자 =
중복을 맞은 23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성동구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곳을 방문해 우리동네 주무관, 마을계획단 등의 역할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어려운 이웃이 방문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주민이 있는곳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기본 개념으로 한다. 2015.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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